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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기적의 시간
로버트 맥클로스키 / 문학과지성사
보기만 해도 마음이 시원해지는 그림책『기적의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어느 여름에 관한 고전적인 이야기로 1958년 가장 뛰어난 미국 그림책으로 선정돼 칼데콧 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기적'이라고 하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을 때를 말합니다. 그러나 이 그림책은 우리 곁에 늘 존재하는 자연이 우리에게 베풀어 놓은 아름다움과 놀라움을 기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0호 나는 꿈이 너무 많아
김리리 / 다림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 제5권『나는 꿈이 너무 많아』. 본 작품은 주인공 이슬비와 그 주변 친구들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그린 연작물로, 각 권별로 요즘 아이들이 고민하는 주제를 재미나게 풀어냈습니다. 특히 글 밑으로 펼쳐지는 만화 형식의 그림은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나는 꿈이 너무 많아」에서 슬비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습니다. 선생님은 '나의 꿈'을 주제로 글짓기를 해 오라고 하지만, 슬비는 미용사, 요리사, 파티 플래너 등 모두 나름대로 멋있어 보여서, 하나만 선택하지 못합니다. 그때 엄마가 다가와 의사를 꿈으로 생각하라고 강요하고, 급기야 글짓기도 대신 써 주는데….
 
9호 똥장군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김현태 / 박물관
지금은 화장실이 수세식이지만 예전에는 일명 '푸세식'이었죠. 그래서 똥을 수작업으로 푸는 직업도 있었답니다. 용호네 아빠는 똥을 푸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그로 인해 용호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친구와 싸우기도 합니다. 그러나 후반부에는 아버지의 사고로 인해, 아빠의 직업을 이해하고 아빠가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깨닫고, 친구와도 화해하게 됩니다.

용호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은 아이들에게 직업의 귀천이 없으며, 친구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함을 알려줍니다. '똥'이라는 소재의 등장으로 아이들이 매우 흥미로워할 것이며 그리고 '구슬치기' '채변봉투' 등 옛날의 시대상을 알 수 있는 정겹고 따뜻한 동화입니다.
 
8호 엄마 왜 안 일어나?
엘렌 비냘 / 시소
교통사고 후, 코마(혼수상태)에 빠져 버린 엄마를 깨우기 위해 마리옹은 낡은 녹음기에 세상의 소리를 하나씩 하나씩 담아 간다. 마리옹이 들려주는 소리를 엄마는 듣고 있는 걸까? 엄마가 코마(혼수상태)에 빠져 있다면, 무섭고 슬픈 일일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슬픈 분위기만을 전달하려 하지 않는다. 마리옹은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비밀 요원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엉뚱한 상상을 합니다.
 
7호 보리가 싹트기 위해서는 씨앗이 죽지 않으면 안...
뮈리엘 맹고 / 베틀북
보리가 싹트기 위해서는 씨앗이 죽지 않으면 안 된다』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꼭 한 번은 묻게 되는 '죽음'을 주제로 한 철학동화입니다. 작가는 어린이가 죽음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죽음이 사라진 세상'을 보여줌으로써, 죽음이 없는 세상에서는 살아 있는 어떤 것도 온전하게 살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테오는 아픈 엄마를 데리러 온 '죽음의 여신'을 붙잡아 도토리 속에 가둡니다. 덕분에 엄마는 건강해지지만 그때부터 세상에는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물고기가 잡히지 않는 건 물론 잡아 놓은 물고기까지 달아납니다. 달걀도 깨지지 않고, 심지어 당근이나 양파 같은 채소도 뽑히지 않습니다. 즉, 어떤 것도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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