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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천하 제일의 말
토요시마 요시오 / 그린북
표제작 <천하제일의 말>은 1924년 《아카이토리》라는 일본 어린이 잡지에 발표한 토요시마 요시오의 대표작으로 말몰이꾼 진베이와 그의 자랑거리인 검정말, 개구쟁이 같기만 한 산꼬마가 펼치는 이야기이다.

또한 이 작품 외에도 꿈속에서 겪고 일어난 일들을 현실 세계에서 재현하고 꿈의 신비를 파해 쳐 보려고 하는 왕자의 이야기를 담은 <꿈의 알>, 인도의 항구도시에서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몸소 실천하는 소년의 이야기인 미담형식의 <거리의 소년> 등이 수록되었다.

 
10호 옥수수가 익어가요
도로시 로즈 / 열린어린이
마야 인들은 자연과 인간의 것이 아니라 신들의 것이라 여겼다. 그래서 신들에게 허락을 구하고 땅을 조금 빌려 농사를 짓고는 몇 년 후에 땅을 되돌려주고 또 다른 땅을 개간했다. 이처럼 그들은 땅을 소유하거나 파괴하지 않았으며, 농사를 짓는 방법도 철저히 자연의 섭리를 따랐다.

그랬기에, 때가 되면 당연히 옥수수가 생기는 것인 줄로만 알던 열두 살 소년 티그레는 사고로 다친 아버지를 대신해 옥수수밭을 일구고 씨를 뿌려 옥수수를 거두는 과정을 혼자 힘으로 해나간다. 밀파에서 옥수수가 익어 가는 동안 티그레는 자연의 이치와 인간을 보살피고 날씨는 주관하는 신들의 힘을 깨닫는데….
 
9호 선생님을 이긴 날
김은영 / 문학동네
문학동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동시집. 시인은 감각적인 어휘로 사물과 현상을 노래한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자연 속 수많은 생명들의 이야기’를 자기 안에 있는 어린이의 목소리로 담았다.

시인의 눈은 진솔하고 어린이가 살아가며 느끼는 뭇 감정 곳곳에 닿아 있으며 날카롭다.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가다듬듯 내 시의 생김새를 살피고 또 살핀’ 만큼 시인이 내놓은 속은 말갛다. 동화적 요소가 풍부한 아름다운 그림과 맑은 어휘가 눈과 마음을 깨끗이 헹구어준다.
 
8호 물고기 소년 과학자가 되다
전신애 / 청어람 미디어
조선 말,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과학서인『현산어보』를 남긴 실학자이자 과학자였던 정약전의 일대기이다. 정약용의 형인 정약전은 부귀영화를 누리는 일을 뒤로 하고 백성을 위하는 실학정신과 과학정신으로 새로운 학문을 파고들었다.

정치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흑산도로 유배를 가지만, 극한 고통에도 굴하지 않고 흑산도 연근해의 해양 생물을 연구하여『현산어보(또는 자산어보)』를 완성하여 우리나라 해양 생물학사에 소중한 업적을 남긴다.
 
6호 초정리 편지
창비 / 배유안
세종대왕이 글을 모르는 불쌍한 백성을 위하여 만든 글자, 한글, 전 세계적으로 자신의 백성을 위해서 글을 만든 세종대왕 같은 왕이 있을까? 그것도 양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뜻을 세우고 이룬 점은 존경을 넘어 ‘경의롭다’는 표현이 알맞다.

훈민정음을 창제한 후 반대하는 신하들 때문에 고뇌하는 왕과 어린 소년의 만남을 가정하고 있지만 어쩌면 정말 그 일이 사실로 느껴질 만큼 가슴 뭉클한 이야기이다. 글을 몰라서 억울한 일을 당하는 일이 없을 거라는 왕의 따스한 마음이 느껴져 세삼 위대한 성군의 마음을 헤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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