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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도서관 오디오 강연
 
경제경영 : 28 편 / 1 페이지
계단을 닦는 CEO
 
  임희성
남들보다 불행이 더 많았다. 지독한 절망에서 기어 나오면서 혼자만의 힘으로 극복했다고 생각했지만, 길목마다 도와준 이들이 많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신은 사람을 홀로 두는 법이 없으니까. 그래서 자신도 다른 사람들에게 눈곱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 더 이상 과거처럼 살기 싫었고, 고단한 삶을 사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싶었다. 이 책이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다. 하늘의 뜻을 안다는 지천명(知天命)을 훌쩍 넘기고 사자의 심장을 씹어 먹을 정도로 강한 성품이지만, 그의 인생은 아직도 ‘바닥’에 머물러 있다. 계단을 닦는 것처럼 자신의 인생 계단도 닦아나가고 있다. 매일매일 한 발짝씩 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하다.
등록금을 내지 못할 정도로 가난한 집의 장녀로 열일곱에 생활전선으로 뛰어들어 100억 매출의 청소용역회사를 일군 성공신화의 주인공, 굿모닝대양 창업주 임희성의 인생 역정을 담은 책이다. 식당 운영 실패로 신용불량자가 되었지만 운명에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성공한 저자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빠른 판단과 실행력으로 붙잡은 ‘타이밍’, 그리고 흔히 ‘촉’이라고 하는 사업에 대한 감각, 또 그것을 뒷받침해 주는 매일의 ‘최선’이라고 밝힌다. 오로지 돈을 벌겠다는 일념으로 달려와 사업에 성공한 후, 이제는 천 명의 용역직원들의 삶을 닦아주고자 하는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아직 자신의 인생에서 꽃을 피우지 못한 이들에게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전해준다.
  
1억 모을래? 그냥 살래?
 
  맹재원
저자 맹재원은 퍼스트 빌리언 컨설팅 연구소 소장. 1998년 흥국생명에 입사하면서 금융권에 첫발을 내디뎠고 메트라이프를 거쳐 2007년 36세에 PCA생명 최연소 지점장으로 발탁되었다. 2001~2002년 흥국생명 SM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메트라이프 3W 기록을 50주 이상 달성하면서 억대 연봉을 받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금융전문가 반열에 올랐다. 2008년 〈뉴스 피플〉이 선정한 대한민국 혁신경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경향신문〉이 선정한 대한민국 선진 경영대상 재무컨설팅 부문을 수상했다.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KB국민은행 등에서 재테크 교육을 했으며, 다수의 기업과 여러 대학에서 수차례 금융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머니투데이방송 MTN에 재무상담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20년 경력의 금융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1억의 벽》의 저자 맹재원이 재테크 왕초보들을 위한 돈과 투자에 대한 안내서 『1억 모을래? 그냥 살래?』를 펴냈다. 펑펑 쓰고 남을 만큼 버는 돈이 많거나 물려받을 유산이 몇십 억쯤 되지 않는 한 평범한 사람들은 대부분 돈 문제에서 100퍼센트 자유로울 수 없다. 저자는 사람들이 돈 걱정을 하면서도 자신이 얼마나 벌고 얼마나 쓰는지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할 것이 아니라 일단 1억 원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재테크를 시작해볼 것을 권한다.
  
취짧사길
 
  최승윤
2009년 서울 무교동에 2평 크기의 작은 한방차 카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호 점 이상을 열게 되고, 매출액 100억 원대를 돌파하였으며, ㈜오가다로 성장시켜 청년 창업자의 대표적 성공 사례가 되었다.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청춘 응원 콘서트] 등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강의에 강사로 초청되거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공동체와 소통하는 역할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면서, 차세대 경영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취짧사길』은 스물여섯 살에 [오가다]를 창업한 청년창업가 최승윤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청년차업가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커피가 카페 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하던 2009년, ‘한방차의 재해석’이라는 역발상으로 비커피 카페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며 놀라운 성과를 일궈낸 한 청년 창업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책은 단지 사업 성공 사례가 아니라 맨땅에서 시작한 한 청년이 책임 있는 기업인으로 자라나는 과정을 담은 성장담이기도 하다.
  
한 덩이 고기도 루이비통처럼 팔아라
 
  이동철

저자는 증권사를 거쳐 삼성경제연구소까지 금융과 경제경영 분야에 15년간 재직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 전략사업그룹장을 역임하면서 SERI CEO의 마케팅 및 전략기획을 총괄했다.
‘지식 명품’으로 일컬어지는 SERI CEO에서 6만 명 이상의 대한민국 대표 CEO들,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환경이 급격히 하이엔드화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꼈고, 그간의 연구 결과와 현장 경험을 모아 첫 책을 펴냈다.
『월간중앙』, 기업은행 및 서울도시가스 사보,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 등 주요 단체의 경영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으며, 삼성서울병원, 제일기획, 농수산무역대학, 경기대학교, 대한비과학회, 고려대학교 마케팅포럼 등 현장에서 강의해왔다. 삼성경제연구소 하이엔드마케팅연구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SERI Pro에서 [하이엔드로 돌파하라]라는 동영상 강의를 진행중이다.
“한 덩이 고기도, 두부 한 모도, 커피 한 잔도, 루이비통처럼, 버버리처럼, 롤스로이스처럼 팔아라!”

루이비통을 파는 정육점, 2075년에서 온 시계, 사우디아라비아의 왕가에서 단체 주문하는 우산, 베트남 제사상에 오르는 과자, 애플이 군침을 흘리는 전기자동차 업체…… 업종도 분야도 다르지만, 이 모든 브랜드를 아우르는 단 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하이엔드(High-end)’다.
하이엔드 브랜드는 한 덩이 고기도, 두부 한 모도, 커피 한 잔도, 루이비통처럼, 버버리처럼, 롤스로이스처럼 만들고 판다. 보편적으로 쓰는 하이엔드는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군 중에서 기능이 가장 뛰어나거나 가격이 제일 비싼 제품을 말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사용하는 하이엔드의 의미는 조금 다르다. 하이엔드는 저가 경쟁의 피바다에서 몸부림치는 로엔드(Low-end)에서 벗어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기 위한 과정을 뜻하는 동적인 개념이다. 하이엔드 브랜드들은 오직 자신만이 지닌 무기로 승부를 걸고, 스스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부여한다.
  
나는 주식보다 연금형 부동산이 좋다
 
  박상언
(現 유엔알컨설팅 대표)

현재 최고의 부동산 컨설턴트로 인정받고 있다. 금융기관, 개발업체, 중개업, 분양대행업체, 부동산 정보업체 등에서 일하면서 부동산에 대한 해박한 이론과 탄탄한 실무경험을 쌓았다. 2008년에는 표준협회 농협직원대상 부동산 교재를 집필했으며,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나의 꿈 판교를 잡아라』,『신도시 투자로 5억 만들기』,『한국형 부동산마케팅』 등이 있다. 또한 각종 매체에 부동산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이 책에는 그동안 수많은 실전투자와 컨설팅을 통해 얻은 투자 노하우를 집약했다. 월세 시대로 바뀌어가는 부동산 트렌드 분석, 연금형 부동산을 골라내는 법에서부터 주의할 점 그리고 고수익을 올리는 방법까지, 위험자산 투자로 실패를 거듭하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자산을 키울 수 있는 부동산 투자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소중한 여유자금으로 안정적인 수익과 더불어 걱정 없는 미래를 준비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연금형 부동산’ 투자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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