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통합도서관
전체도서목록 신간도서목록 도서관으로 바로가기
도서요약본 오디오북 북세미나 오디오강연 어린이도서관
타이틀 전자도서관 도서요약본 상세내용
  언제나 처음처럼
저자 이춘희
출판사 청옥
등록일 2022년 07월 01일
분야 인문일반
  웹에서 보기
언제나 처음처럼
저자 : 이춘희 / 출판사 : 청옥
교보문고  BCMall     

 

이춘희 지음
청옥 / 2022년 3월 / 125쪽 / 12,000원


▣ 저자 이춘희

경북 달성군 하빈면 출생. 2015년 계간 《청옥문학》 시 부문으로 등단했다. 청옥문학협회 이사이며 민주문인협회, 청옥시낭송회 회원이다. 청옥문학상 작품상, 제10회 한국꽃문학상을 수상했다. 펴낸 시집으로 『언제나 처음처럼』, 공저 『나비 날다』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시란 시인에게 투영된 삶에 대한 주관적 이해와 상상력에서 도출한 언어의 표출이라 하겠다. 이춘희 시인의 시집 『언제나 처음처럼』에는 그리움의 투영으로 본 사랑의 본질에 대한 서정적 통찰이 주를 이루고 있음을 봄이라는 생명의 기운과 사랑의 희구를 담은 작가의 인사말에서도 엿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서정시를 얕잡아보는 듯한 문단의 풍조가 있으나 문학에서 사랑이란 인간 본연의 존재가치와 추구하고자 하는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바탕을 이루고 있기에 인류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해왔고 앞으로도 이어질 무궁한 의식의 모태일 것이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화자를 1인칭 화법으로 내세워 관계의 소중함을 사랑의 절대적 가치로 치환하고 경험적 사실을 통한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자전적 소회를 표출하고 있다. 그리움은 연인에 대한 갈망으로 국한되는 것이 아닌 기억 속에 산재하여 있는 다양한 대상과 연계시키고 있으며 축적된 연민과 회한 등을 쉬운 시어로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어 독자와의 좀 더 친숙한 동질감을 형성하면서 사랑시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고 있다.

제10회 한국꽃문학상에서 우수상에 선정된 작품을 살펴보면 이른 봄, 잔설 속에서도 피는 꽃의 자태를 묘사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연약하지만 분명한 불굴의 의지를 암시하고 있다. 봄을 희망의 설렘으로, 지켜지는 약속으로 상기하며 내일에 대한 생의 기대를 가꾸는 작가의 문학적 역량이 돋보인다.

이춘희 시인은 사랑 안에서 모든 존재적 이유를 찾고 싶어 한다. 여러 시에서 밝혔듯이 이춘희 시인의 삶에서 분리할 수 없는 사랑의 절대성이 개인적 사랑의 성취가 아닌 감사와 행복으로 발효되어 추구하는 인생의 의미를 음미하게 한다. 사랑에 대한 신뢰로부터 비롯된 생의 기쁨이 그리움을 호출하고 서정적 언어로 소환한 삶에 대한 긍정적 신호가 우리의 삭막한 현실을 위로해주리라고 믿는다.

▣ 차례

제1부 등불 같은 사람
제2부 물빛 그리움
제3부 그대 오는 길에
제4부 사랑 꽃씨 하나
제5부 햇살 소나타
웹에서 보기
  • 문화도시락
  • 베스트상품권
  • 문화사랑쿠폰
  • 북티켓
  • 한국독서능력검정 신청
  • 시스템 정기 점검시간 매주 금요일 낮 12:00~12:20